[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관객과의대화(GV)에 앞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이병헌, 이영애, 박찬욱 감독, 김태우,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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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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