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사진=연합뉴스] [속보] 오동운 공수처장 "尹 2차 체포 영장 집행 차질 없도록 최선" 관련기사오동운 공수처장 "한덕수 수사 중, 이완규도 수사 대상"與 "공수처 해체하고, 오동운 처장 사퇴하라" #오동운 #공수처장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무산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김수현, 김세의 가세연 대표와 김새론 유족 추가 고소…명예훼손 혐의 [종합] 사상 첫 미국인 출신 교황된 레오 14세…페루서 20년 넘게 사목한 사연 '눈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