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 부천시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단체로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 6일 경치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원미구 중동 모 식당에서 식사하던 손님들이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 확인 결과 구토 증상을 보인 24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과 경찰 등은 음식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한항공, 부천에 축구장 10배 크기 미래항공교통 거점 조성…1.2조원 쏟는다부천 소각장서 나흘 만에 또 화재…"원인 파악 중" #부천 #음식점 #손님 #구토 #원미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호주 야당 더튼 대표, 총선 패배 인정 "엔지니어까지?"…中 휴머노이드 로봇 '난동'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