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4 한류연예대상]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한류연예대상'에서 '아시아최우수연기대상'을 수상한 해미(xuchun, 许纯)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부다페스트는 유럽의 심장"...주헝가리한국문화원, 한류 확산의 전진기지로李 "한글, 국민주권 정신 배어 있어…한류 열풍의 발원" #한류 #연예 #대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포토] '서초 아파트 2채 보유' 이찬진 금감원장... "한두 달 내 정리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