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다이빙(戴兵)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입국하며 부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다이빙 신임 주한 중국대사는 이날 취재진들과 만나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관련기사다이빙 주한中대사 "왜곡된 시각으로 중국 보면 양국 협력에 해 끼쳐"다이빙 주한중국대사 "한중, 관세 연대해야" 外 #다이빙 #신임 #주한 #중국대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