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위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 지휘관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군사적 대비 테세를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지금의 국내외 안보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 테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국방부 "유심 교체 위한 장병 외출 보장"국방부, "북 파병 인정, 범죄행위 자인한 것…강력 규탄" #국방부 #김선호 #전군지휘관회의 #직무대행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스코티 셰플러,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 유해란, LPGA 블랙 데저트 우승…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3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