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담화를 지켜본 뒤 당대표실을 나오며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 방식 고민하겠다"관련기사홍준표 "尹·한동훈 두 용병보다, 국민의힘 중진이 더 나빠"한덕수·한동훈 빠진 김문수 캠프...국민의힘 '원팀 선대위' 차질 #한동훈 #국민의힘 #총선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與전당대회, 내달 2일 킨텍스 개최...후보 등록 10일까지 민주, 상법개정안에 '3% 룰' 포함 추진하기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