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급식, 돌봄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급식 운영에 일부 차질이 생긴 가운데 6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배식을 받고있다. 2024.12.06관련기사경산시, 관내 노인복지시설 급식위생 관리 및 지도 감독 강화풀무원푸드머스 "급식빵 식중독 사과…피해 보상·재발 방지에 총력" #급식 #돌봄 #학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물놀이…강릉 경포해수욕장 [포토] 신성, 대중가요스타대상 수상(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