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로 0.25%p 인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4-11-28 10:40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기존 연 3.25%에서 3.0%로 인하했다. 금통위는 지난달 금리를 3.5%에서 3.25%로 0.25%포인트 인하해 3년2개월만에 통화정책 전환했는데, 한달 만에 추가 인하한 것이다. 이로써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는 1.25%포인트로 좁혀졌다. 2024.11.28 관련기사금융硏 "낮은 법정최고금리가 불법사금융 구축···제도 손봐야"투자모집 8초 만에 마감…금리 인하에 온투업 기지개 #금리 #금통위 #인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정 수습' 공동 담화문 발표하는 한 총리와 한 대표 [비상계엄 후폭풍] 제안설명서 살펴보는 안철수 의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추경호 측 "원내대표직 복귀 가능성 없다…친한계 '내란 동조자' 발언에 상처" 2이준석, 尹 탄핵 투표 불참 국민의힘 의원들 설득 3우원식 "與 원내수석부대표에게 불참 의사 전달 받아" 4與김상욱 "尹 대통령 자격 없다 생각해…그러나 당론 따라 반대표" 5진종오 "尹 탄핵소추 반대 입장…수습안 신속 마련할 것" 6국민의힘 "임기 포함 정국 수습방안 보도 사실과 달라" 7김선호 국방장관 직무대행,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본연 임무 매진" 1전기차 이어 배터리 韓 상륙작전...中 BYD, 인터배터리 첫 참가 2메모리價 하락에 中 저가 공습까지… HBM이 돌파구 3삼성 갤럭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4년 연속 1위 4韓, 호주에 3900만달러 규모 스마트팜 수출 계약 5최상목 "경제 정책 차질 없이 추진…경제장관회의 이후 합동 성명" 6해수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사업자 발표 7SK온,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 갱신 1우원식 "與 원내수석부대표에게 불참 의사 전달 받아" 2與김상욱 "尹 대통령 자격 없다 생각해…그러나 당론 따라 반대표" 3국민의힘 "임기 포함 정국 수습방안 보도 사실과 달라" 4김선호 국방장관 직무대행,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본연 임무 매진" 5윤 대통령 "제2 계엄 결코 없어…국민에 심려 끼쳐 사과" 6尹 탄핵소추안 정족수 미달로 '폐기'…안철수·김예지·김상욱 외 與 105명 전원 퇴장 7우 의장, 尹 탄핵안 투표 종료 선언 보류 1尹 탄핵 표결 앞두고 전운 감도는 서울 도심..."윤석열 탄핵하라" 2이철우 경북도지사 "탄핵안 부결 천만다행...탄핵 상습 반드시 막아야" 3아침 최저 영하 9도…바람 강하게 불어 4'국회 집회' 당산역, 혼잡신고까지 했는데…안전요원은 '0명' 5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의 표명…尹 대통령 수용 6"혼돈 속의 대한민국,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7尹2선 후퇴·한덕수 대통령 권한행사...노희범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 1전기차 이어 배터리 韓 상륙작전...中 BYD, 인터배터리 첫 참가 2메모리價 하락에 中 저가 공습까지… HBM이 돌파구 3여의도서 일부 통신 지연…김예지, 안철수 등 탄핵 관련 키워드 검색량 급증 4삼성 갤럭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4년 연속 1위 5SK온,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 갱신 6SKT, 글로벌 파트너들과 '텔코 에지 AI' 관련 연구 성과 발표 7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오늘의 1분 뉴스 한동훈 "질서있는 尹조기퇴진으로 정국 수습...내부 논의 거칠 것" 민주당 "한덕수·한동훈도 '내란 수사' 대상...尹 군통수권 즉각 박탈해야" 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의 표명…"국민께 송구" 우원식, 韓-韓 담화 비판..."총리·여당의 대통령 권한 행사, 명백한 위헌" 경찰, '비상계엄' 김용현 前국방장관 공관·집무실 등 압수수색 추경호 측 "원내대표직 복귀 가능성 없다…친한계 '내란 동조자' 발언에 상처" 美 NYT "尹 대통령 탄핵 불발, 정치적 혼란 가속화할 것" 포토뉴스 '국정 수습' 공동 담화문 발표하는 한 총리와 한 대표 '의결 정족수 부족' 탄핵 촉구하는 시민들 아당, 안철수 제외 전원 퇴장… '탄핵안' 사실상 부결 전망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Rosé单曲《APT.》火力不减 OPINION: What is self-coup? South Korean president's attempt ended in failure 尹大統領の弾劾訴追案、定足数未達で「廃棄」…安哲秀など3人を除いて与党105人全員退場 Thiết quân luật đẩy ngành du lịch Hàn Quốc vào "ngõ h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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