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LG전자 조주완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사진=LG전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현장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조주완 LG전자 대표는 숄츠 총리에게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한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했다. 관련기사LG전자, 글로벌사우스 1분기 매출 11% 성장LG전자, 파리서 인공위성 기반 음성통신 솔루션 최초 시연 #LG전자 #IFA #독일 총리 좋아요1 나빠요1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불황 극복 오아시스 찾아…韓 공조·가전·방산·기계 중동행 러시 "HBM 효과 톡톡"… SK하이닉스, 1분기 美 매출 비중 70% 돌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