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후보자 시절 지난달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호영 위원장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코로나 예배 강행' 김문수, 2심서 유죄 판결...벌금형 선고 관련기사안철수 "김문수·한동훈, 전당대회 출마하라"…당 혁신 논의 제안김문수 의원 "성장 중심 정책, 민주당도 앞장설 것"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 #코로나 #예배 #벌금형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당권 도전' 안철수, 19% 국민의힘 지지율에 쓴소리…"'찐윤 세도정치' 막 내려야" 1호선 노량진역 인근 선로변 화재로 한때 서행…인명피해는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