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경기상업고-전주고 경기가 전주고 승리로 끝난 가운데 전주고 학생들이 주창훈 전주고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024.09.01 관련기사'고등학생들의 축제' 박정웅·이근준 1·2순위…'전주고 출신 최장신' 김보배는 3순위한화, '전체 2순위'로 전주고 투수 정우주 지명...'강속구 트리오' 탄생 #전주고 #봉황대기 #우승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포토] 질의에 답하는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