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쇼핑 홍보모델 문세윤(오른쪽)과 우체국 직원들이 우체국쇼핑 인기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오는 9월 18일까지 전국 인기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관련기사10월 경상흑자 68억달러…추석 조업일수 감소에 반토막가계 소득 늘었지만 지갑은 닫았다…경기 불안·물가·늦은 추석 복합 영향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 #한가위 #추석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기업 생존전략 떠오른 '식품안전'…DX로 선제 대응 고도화 중기중앙회, 민주당과 입법과제 타운홀 미팅 열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