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동훈(사진 왼쪽부터),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서울 인천 경기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4.07.17 관련기사국민의힘, 인적 쇄신 지목에 반발...당내 갈등 격화 혁신당,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촉구…"통진당보다 심각한 수준" #국민의힘 #한동훈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4일차 [포토] 인촌 김성수 선생 소개하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