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에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전북 부안에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2시 24분께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다만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기사日 도카라열도서 규모 5.3 지진…2주간 소규모 지진 1220회가고시마현 해역서 이틀 연속 규모 5.5 지진…7월 대지진 공포 확산 #부안 #전북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명예훼손 혐의' 오윤혜, 한덕수 직격…"내 고소인은 출국금지, 나는 출국" 한경협 건물에 SUV 돌진해 조경수 '쾅'…운전자, 급발진 주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