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에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전북 부안에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2시 24분께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다만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충남 태안 해역서 규모 3.7 지진…"인근 지역 진동 느낄 수 있어"가천대, 지진피해 미얀마 출신 유학생들 긴급 장학금 지급 #부안 #전북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여파 없다?…지지율 1위 '압도' [엠브레인퍼블릭] 트럼프 "2주 내 의약품 관세 발표…다음 주엔 약값 관련 큰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