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춘천기계공고·봄내중 그린스마트스쿨 착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춘천=윤중국 기자
입력 2024-07-02 14:47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춘천기계공고 외 1교(봄내중)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계획이 지난 6월 12일 승인됨에 따라 춘천기계공고와 봄내중에 그린스마트스쿨 착공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신승관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교육구성원의 안전과 학생의 수업을 우선하고, 소음이나 먼지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최고의 시설을 조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학기 늘봄학교 확대 추진에 따른 교감 대상 설명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학기에 늘봄학교를 시작하는 267개 학교의 교감을 대상으로 '교육부 늘봄학교 확대 추진에 따른 운영 설명회'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글자크기 설정
  • 총사업비 594억원 투입…2026년 3월 준공 예정

  • 2학기 늘봄학교 확대 추진에 따른 교감 대상 설명회

 
사진강원도교육청
[사진=강원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춘천기계공고 외 1교(봄내중)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계획이 지난 6월 12일 승인됨에 따라 춘천기계공고와 봄내중에 그린스마트스쿨 착공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쾌적하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개축·리모델링 하는 사업으로, 민간이 정부를 대신해서 건설한 뒤 운영하며 정부로부터 시설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임대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시행자는 특수목적법인(SPC) 춘천미래세움터 주식회사로 대표 건설법인 ㈜케이알산업과 강원 건설법인 3개 사(태화종합건설㈜, 성진종합건설㈜, 진우종합건설㈜)가 참여한다.

건설사업관리는 ㈜한림이앤씨건축사사무소, 전기감리는 ㈜기술사사무소고려기술단이 맡아 추진한다.

전체 사업면적 29506㎡(춘천기계공고 24545㎡, 봄내중 4961㎡) 규모에 총사업비 594억원이 투입되며 도교육청은 2026년 3월까지 증·개축 및 리모델링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승관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교육구성원의 안전과 학생의 수업을 우선하고, 소음이나 먼지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최고의 시설을 조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학기 늘봄학교 확대 추진에 따른 교감 대상 설명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학기에 늘봄학교를 시작하는 267개 학교의 교감을 대상으로 ‘교육부 늘봄학교 확대 추진에 따른 운영 설명회’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학기 늘봄학교 운영 결과에 대한 학교 현장 의견을 나누고 △늘봄학교 정책 설명 △2학기 확대되는 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내 △질의응답 등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후 늘봄학교 모니터링,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 질 높은 학습형 늘봄프로그램 과정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 등에 힘쓸 예정이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확대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2학기 늘봄학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