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 아리셀 대표 [사진=연합뉴스] [속보] 경찰 화성 화재 공장 관계자 5명 출국금지...박순관 대표에 중처법 위반 혐의 적용 관련기사아리셀 판결의 교훈… 형식 아닌 구조의 안전으로경찰, '화성 화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6곳 압수수색...'군납비리' 논란 #박순관 #아리셀 #화성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주목! 이 선수] '절정의 컨디션 자랑하는 군인' 정윤성, 오랜 도전 끝에 '서울 챌린저' 우승컵 거머쥘까 [속보] 中 외교부 "시진핑, 10월30일~11월1일 한국 국빈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