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연임 도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이재명 "당대표 출마 생각 안했다면 사퇴 안했다" 관련기사강기정 광주시장 "이재명 대통령 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약속 이행해야"'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法 "제대로 된 검증 미흡" #이재명 #연임 #당대표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이 주의 여론조사] 李·민주당 지지율 동반상승...서울·30대는 '10·15 대책 불신' 장동혁 "평생당원, 국민의힘의 근원이자 뿌리...권한 강화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