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립스코리아] 필립스 소닉케어가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이해 4일 서울 명동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에서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2024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 일환으로 양치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양치교육을 들은 아이들이 치과 의사로 변신해, 구강모형에 음파전동칫솔을 대고 '표준잇몸양치법'을 시연하고 있다. 관련기사경과원, 안전보건공단과 안전한 일터 조성 위해 '안전보건 캠페인' 개최대구보건대, 차별화된 CEO 과정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개강식 개최 #필립스 #구강 #보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우성,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등장 [포토] 포즈 취하는 정우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