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익 창원시의원, "BRT 2단계 사업 신중히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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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연진 기자
입력 2024-05-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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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원이대로 S-BRT가 임시개통된 가운데, 1단계 사업 추진 과정을 전철로 삼아 2단계 사업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는 "2단계 사업 추진에 앞서 설득과 대안 제시, 충분한 검토와 계획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에서 진 의원은 창원시 행정의 투명성과 신중함을 거듭 강조하며, BRT 2단계 사업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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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이용률·만족도 분석 필요, 2단계 시민과 소통으로 충분한 검토와 계획 보완 필요"

진형익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16일 창원시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2단계 사업의 신중한 추진을 촉구했다사진창원시의회
진형익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16일 창원시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2단계 사업의 신중한 추진을 촉구했다.[사진=창원시의회]
창원시 원이대로 S-BRT가 임시개통된 가운데, 1단계 사업 추진 과정을 전철로 삼아 2단계 사업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형익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16일 창원시의회 제1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2단계 사업의 신중한 추진"을 촉구했다. 

지난 15일 창원 원이대로 S-BRT 노선을 임시 개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BRT 사업이 도시철도 도입의 과도기적 대중교통 체계 재편을 목표로 하지만,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단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 차량 정체, 부실 시공 등이 정책 수용성과 효능감에 대한 기대를 저하시켰다고 지적하면서 "미래 지향적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2단계 사업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진 의원은 1단계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과 교통 정체, BRT 이용률 및 만족도를 충분히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결과에 따라 계획을 보완하거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 의원은 "앞으로 도입될 도시철도와 개정될 스타필드 창원 등으로 인한 도로 상황을 예측해 시민이 불편하지 않고, 예산이 중복되지 않도록 2단계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실 시공 예방도 함께 강조했다.

진 의원은 창원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도 당부했다. 그는 "2단계 사업 추진에 앞서 설득과 대안 제시, 충분한 검토와 계획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에서 진 의원은 창원시 행정의 투명성과 신중함을 거듭 강조하며, BRT 2단계 사업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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