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공중부양 조승우 광고 공개 2주일만 2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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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혜 기자
입력 2024-05-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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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스파가 브랜드 공식 모델로 조승우를 발탁한 가운데 조승우와 함께 한 광고가 공개 2주일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필수 해시태그를 더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 후 참여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조승우 사인 안마의자와,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제스파 관계자는 "평소 안마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조승우와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 영상은 공개 2주일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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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스파
[사진=제스파]

제스파가 브랜드 공식 모델로 조승우를 발탁한 가운데 조승우와 함께 한 광고가 공개 2주일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3일 온에어 된 이 광고는 "지금까지 안마의자, 이 정도로 만족해요?"라는 조승우의 물음에서 시작한다. 제스파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장점을 부각하면서 "안마의자의 기준을 190도로 뒤집다"라는 헤드카피는 안마의자 시장 내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회사 측은 조승우 광고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조승우는 광고에서 공중 부양 장면을 선보였는데 '광고가 아니라 영화 같다'는 후기가 주를 이뤘다.

이 광고는 공개 2주일 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에 제스파는 '190도로 뒤집다'는 카피에 맞게 190명 한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필수 해시태그를 더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 후 참여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조승우 사인 안마의자와,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제스파 관계자는 "평소 안마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조승우와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 영상은 공개 2주일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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