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이 통과되자 방청석에 있던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거수경례하고 있다. 관련기사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국회 본회의서 與 주도 통과…'정통망법' 상정서울고법, 판사회의서 '내란전담재판부' 2개 증설…법 통과 시 추가회의 #채상병 #특검법 #통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나증권,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대상 수상 [포토] NH투자증권,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대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