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대구 수성새마을금고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팀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자녀의 '편법 대출 의혹' 현장검사를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 관련기사홈플러스, 신내점 매각 대금으로 메리츠 대출 일부 조기상환5대銀, 하반기 가계대출 여윳돈 최대 '3.6조'…이대로면 8월 자금 소진 #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슬라이드 포토]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현장 [포토] 차주영,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