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대구 수성새마을금고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팀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자녀의 '편법 대출 의혹' 현장검사를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 관련기사6·27, 9·7 규제에 '대출 절벽'…은행 주담대 18개월 만에 뒷걸음질대출 조이기에 경매 시장도 '똘똘한 한 채'…강남구 낙찰 '0' vs 목동아파트 '12대1' #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답변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포토] 답변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