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284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에서 가수 영탁이 코레일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왼쪽)과 가수 영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28 관련기사무안 하늘팜 조영탁 대표, 어린이날 맞아 아이스크림 기부 '훈훈'가수 십센치, 문체부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로 활동 #영탁 #코레일 #홍보대사 좋아요825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