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하고 있다. 관련기사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틱톡 음악 차트 1위→애플뮤직 올해의 곡 선정의왕시, 2025년 10대 뉴스...종합병원 유치 성공 1위 선정 #현대건설 #정규리그 #1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성탄 축하 예배 [포토] 크리스마스 이브 맞아 붐비는 명동대성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