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 지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반정부 시위 51명 사망' 네팔, 의회 해산… 내년 3월 총선호주 야당 더튼 대표, 총선 패배 인정 #총선 #민주당 #임태훈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법사위 野간사 부결...국민의힘 "의회독재이자 폭거" "내란재판부, 헌법 근거 없어"...성일종 "민주당 입법 독재" 직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