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인천 교두보로 항공‧해운산업 대혁신...서울 도심까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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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4-03-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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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은 7일 "인천을 교두보로 우리 전략산업인 항공산업과 해운산업의 대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신항 개선, 구도심 재개발, 각종 교통 인프라 확장 및 신설에 강력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인천이 진정한 관문 도시가 되려면 철도를 비롯한 육상교통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인천과 서울을 30분 내로 이어주는 GTX 사업을 빠르게 진행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오늘 착공식을 개최하는 B노선은 2030년까지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며 "인천시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8분, 서울역까지 24분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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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번째 인천 민생토론회 주재...공항, 신항, 구도심, 광역철도 등 전폭적 지원 약속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 도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을 주제로 열린 열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항공·해운·물류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 도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을 주제로 열린 열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항공·해운·물류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7일 "인천을 교두보로 우리 전략산업인 항공산업과 해운산업의 대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신항 개선, 구도심 재개발, 각종 교통 인프라 확장 및 신설에 강력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18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항만과 공항을 모두 갖춘 인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지름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선 윤 대통령은 인천국제공항과 관련해 오는 10월 4단계 확장 공사가 완료되는 것을 언급하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국제 여객 1억 명을 처리할 수 있는 글로벌 메가 허브공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공항 배후에 첨단 복합 항공단지 조성 △민간 테마파크 사업 정부차원 지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부작용 우려 관리 △저비용 항공사(LCC) 적극 육성 등을 언급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까지 인천신항 제1·2 부두에 1조원을 투입해 스마트항으로 업그레이드시키겠다"며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해 화물 적재, 하역 모든 이동 과정을 자동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항 배후 부지 90만 평에 '콜드체인‧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조성 △우체국 일반 택배 사업 연내 추진 △인천 내항 전체 재개발 해 해양문화 관광 거점 육성 △'골든 하버 프로젝트' 상반기 착수 등을 거론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노후화, 공동화되어 있는 원도심에는 도심 재개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25개 지구 2조 4000억 원 규모의 도시 재생 사업에 대한 투자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구체적으로 △준공 20년 지난 지역 안전진단 없는 재건축 사업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2027년까지 착공 △경인선 철도 지하화 2026년부터 본격 추진 △상부 공간 복합 입체 공간 재탄생 등을 이야기했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인천이 진정한 관문 도시가 되려면 철도를 비롯한 육상교통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인천과 서울을 30분 내로 이어주는 GTX 사업을 빠르게 진행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오늘 착공식을 개최하는 B노선은 2030년까지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며 "인천시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8분, 서울역까지 24분에 갈 수 있다. 서울과 인천 도심 간 30분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혁명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관련해 △GTX-D‧E 노선 임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하철 5‧7‧9호선 등 인천 신도시 연장 및 광역철도 확충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인천에서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속철도 네트워크도 확충하겠다"면서 "임기 내에 수인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과 부산, 목포를 2시간 대로 단축시키겠다"며 "2028년 월곶과 판교까지 KTX 노선을 완공해 서해 인천과 동해 강릉이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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