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정해인(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YMCA에서 열린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봉사단은 정월대보름(2월24일)을 맞아 오곡밥 도시락 350개·간편식 밀키트 300개·생필품 키트 350개를 돈의동쪽방상담소에 기부하고,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2024.02.2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최고조 가나 주한대사 "한국·가나는 두 어머니"이재명, 주한 대사 8명 신임장 받아…"적극적 가교 역할 해달라" #정해인 #복권 #홍보대사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 [포토] 김기한 서울대학교 교수,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