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부 "푸틴 방북 시기, 외교채널 통해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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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입력 2024-02-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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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 북한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일정을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 중이다.

    젤로홉체프 국장은 "알려진 바와 같이 2023년 9월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정상회담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대통령에게 평양 방문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초대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최근 러시아 방문 기간에 확인됐다"며 "구체적인 방문 조건은 외교 채널을 통해 합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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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러시아와 북한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일정을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 중이다.

젤로홉체프 러시아 외무부 제1 아주국장은 11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젤로홉체프 국장은 "알려진 바와 같이 2023년 9월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정상회담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대통령에게 평양 방문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초대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최근 러시아 방문 기간에 확인됐다"며 "구체적인 방문 조건은 외교 채널을 통해 합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외무상은 지난달 러시아를 공식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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