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英찰스 3세 '암 진단'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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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4-02-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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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최근 암 진단을 받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위로했다.

    올해 75세인 찰스 3세 국왕은 지난 2022년 9월 모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향년 96세로 서거한 후 즉위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과 지난해 11월 영국 국빈 방문 계기로 찰스 3세 국왕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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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옛 트위터)에 영문으로 위로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 23일현지시간 영국 국빈순방을 마치고 찰스3세 국왕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 23일(현지시간) 영국 국빈순방을 마치고 찰스3세 국왕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최근 암 진단을 받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위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영문으로 이같이 적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저의 마음과 기도가 폐하와 왕실 가족들과 함께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왕실은 지난 5일(현지시간) 찰스 3세가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을 발견해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립선암은 아니라고 했지만 암의 종류나 단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75세인 찰스 3세 국왕은 지난 2022년 9월 모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향년 96세로 서거한 후 즉위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과 지난해 11월 영국 국빈 방문 계기로 찰스 3세 국왕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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