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아양기찻길 내 아양뷰 K-2 후적지 개발 시민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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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4-01-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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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개발 위한 워크숍과 전문가 초청 특강

대구 동구청이 올해 K-2 후적지 개발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사진대구동구
대구 동구청이 올해, K-2 후적지 개발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사진=대구동구]

대구광역시 동구청이 올해 K-2 후적지 개발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으로 우선 눈여겨볼 만한 것은 ‘K-2 후적지 홍보관’ 준공 등 홍보 활성화다. 홍보관은 후적지 개발사업 홍보부터 투자유치 활성화 등 홍보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장소는 아양기찻길 내 아양뷰이며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내부에는 통합신공항 실감 영상관을 비롯해 축소 모형 위로 대형스크린과 연동해 후적지 개발 전략을 설명하는 디오라마 프로젝션 맵핑 쇼 등을 선보인다. 또 K-2 후적지 도시특화계획 체험 공간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체감형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통 및 홍보채널 확대를 위해 각종 행사 시 K-2 후적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홍보영상 및 물품, 리플렛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 구 의회 후적지 건설 특별위원회와 후적지 개발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등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동구는 시민 공감대 확산과 함께 K-2 후적지 및 원도심 개발방안을 마련해 적용해 나간다. 이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 개발방안 구성 워크숍 등을 한다.
 
먼저 ‘K-2 후적지 역사관 조성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후적지 역사관은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돼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K-2 후적지 개발방안 및 원도심 관리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전문가 초청 특강은 대구시 총괄계획가 및 마스터플랜 자문단 등 후적지 개발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항 후적지 개발을 위해 구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소음과 고도 제한으로 고통받는 개발제한 지역에서 두바이·싱가포르를 뛰어넘는 상상력을 실현하는 미래생산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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