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역적자 100억 달러...2년 연속 '적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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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입력 2024-01-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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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 발표

 
1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2023091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인천 중구 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가 10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년 연속 큰 폭의 적자행진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수출이 6327억 달러로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6427억달러로 12.1%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9억7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수출은 576억6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5.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수입은 531억8000만 달러로 10.8%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무역수지는 44억80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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