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조기 금리 인하 기대에 엔화 달러당 140.27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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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 기자
입력 2023-12-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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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급등하며 달러당 140.27엔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7월 28일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후 엔화 가치는 소폭 하락하며 141.42엔에 마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 매도, 엔화 매수 움직임에 불을 지폈다.
 
달러화는 올해 엔화 대비 7.86%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달러 인덱스는 하락 추세다. 6개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이날 장중 5개월 만에 최저치인 100.61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올해 2.2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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