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7일 오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인해 스케이트를 타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다음 날 오후 9시30분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023.12.27 관련기사'미세먼지·폭염 걱정 끝'...부산 동구, 실내 'VR 스포츠실' 문 활짝 外유정복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은 미래 세대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 #미세먼지 #서울시청 #스케이트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청춘Run' 힘찬 출발 [포토] 브리핑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