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800만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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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12-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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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후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전날(13일) 18만86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755만1283명이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다. 지난 11월 22일 개봉해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관객수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 주 내 8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3일의 휴가', 3위는 영화 '괴물'이 차지했다. 각각 전날 2만6874명, 1만250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29만5071명, 23만390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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