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아이들나라, 플레이몽키와 아동 교육 콘텐츠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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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두 기자
입력 2023-12-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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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아이들나라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대호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왼쪽와 플레이몽키 김주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서울 강남 아이들나라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대호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사업단장(CO·왼쪽)과 김주선 플레이몽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LGU+)는 플레이몽키와 아동 교육 콘텐츠·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몽키는 지난 7월 LGU+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만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예키 웹사이트에서 화상 플랫폼 줌으로 놀이 콘텐츠를 제공한다.

온라인 라이브 놀이터는 △실제 만화 캐릭터처럼 움직이고 노는 '댄스 무술클럽'과 △아이들이 다함께 모여 식사하는 '식사클럽' 등 콘텐츠를 지원한다. 평일 저녁 6시반부터 늦은 밤까지 입장 가능한 '바로입장 놀이터'는 부모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LGU+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U+는 아동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플레이몽키에 제공한다. 플레이몽키는 온라인 라이브 놀이터에서 아동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퀴즈와 표정 놀이 등 다양한 방향으로 아이들나라 콘텐츠를 활용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향후 양사는 각 사 서비스를 활용한 결합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공동 행사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호 LGU+ 아이들나라 사업단장(CO)은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플레이몽키를 통해 아이들나라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선 플레이몽키 대표는 "독서·학습·놀이 관련 6만여편의 콘텐츠를 보유한 아이들나라와 이번 업무협약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의미 있는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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