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 소싸움장 및 우시장 재개장에 따른 방역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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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김규남 기자
입력 2023-12-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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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스킨 방역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변경된 방역수칙에 따라 축산 관련 행사 및 모임 허용

청도 소싸움장 및 우시장 재개장에 따른 방역점검 실시 모습사진청도군
청도 소싸움장 및 우시장 재개장에 따른 방역점검 실시 모습[사진=청도군]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럼피스킨 방역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지난 1일부터 변경된 방역수칙에 따라 축산종사자 모임·행사 및 가축시장 재개장을 허용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도군 동물방역팀은 축협과 우시장, 한우협회 등에 변경 수칙을 안내하고, 재개 이틀 전부터는 소싸움장과 동곡 우시장의 차량 소독기 운영, 소독(출입)기록부, 소독 비품 활용 등 제반 방역절차에 대해 사전 확인했다.
 
소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입구에 공수의를 배치해 임상 검사 실시 후 출입이 이루어지며, 운영 주체인 축협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엄격히 관리하기로 했다. 
 
또 럼피스킨 여파로 정부지침에 따라 지난 10월 23일 폐쇄 됐던 동곡 우시장이 6주 만에 재개장 되며 축산 농가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완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은 24시간 유효하며, 운송차량에 대해서는 가축시장 입구 소독으로 변경 실시된다.
 
이날 김덕곤 청도군농업정책과장은 백신접종 조기 완료를 위해 협조한 농가 및 축산 종사자에게 감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축사 소독 및 외부인 출입 통제와 차단 방역 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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