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73포인트(0.09%) 하락한 2966.21, 선전성분지수는 13.34포인트(0.14%) 내린 9519.91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8.32포인트(0.24%), 4.73포인트(0.25%) 밀린 3391.28, 1877.21에 마감했다. 관련기사中 수출, 연말 수요 폭증에 깜짝 증가…수입은 다시 '역성장'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7일) 7.2005위안...가치 소폭 상승 미중, 드디어 무역 협상 개시…허리펑·베선트 이번주 스위스서 회동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