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장난감 도서관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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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김한호 기자
입력 2023-12-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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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3개 장남감·놀이공간 갖춰…중고 장난감 기부받아 활용도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의 장난감 도서관이 어린이가 있는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진안군 장난감 도서관은 약 330㎡의 공간 안에 723개의 다양한 장난감은 물론, 영유아를 위한 놀이 공간이 마련돼있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가정에서 많이 찾고 있다.  

이용대상자는 진안군에 주소를 둔 모든 12세 미만의 아동과 보호자다.

장난감 도서관은 평일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일·월·공휴일 휴관)해 직장인 양육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특별히 부모와 아이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장난감을 이용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장난감 세척 및 소독에 최우선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 

장난감 도서관에서는 매년 변화하는 육아 정보를 반영하여 블록, 러닝홈, 점퍼루 같은 인기 품목과 대형 장난감 등을 구입하고 있으며 유모차, 카시트 등 육아용품도 필요할 때마다 대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중고 장난감도 기부받아 활용하고 있다.

장난감 도서관 관계자는 “장난감 도서관을 활성화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자원 재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도록 집에서 사용한 중고 장난감 기부에도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년 진안군 체육상 시상식 ’성료’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은 7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023년 진안군 체육상 시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진안군체육회(회장 정봉운)가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공로자와 공로 단체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에서는 공로상 우수선수 부문에 양명석씨 등 7명, 지도자 부문에 김병기씨 등 3명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단체 부문에 부귀면체육회 등 4개 단체와 전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입상 부문 고리걸기팀 등 3개 팀, 전북 여성 생활체육대회 입상 부문 단체줄넘기팀 등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공로패는 김철영씨 등 3명, 감사패는 서영득 진안군 체육시설팀장에게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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