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동연 지사 SNS 갈무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06/20231206153648933160.jpg)
김 지사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60° 돌봄’으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한 경기도'란 제목의 글에서 "돌봄의 중요성을 도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경기도 ‘360° 돌봄 주간’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360°는 모든 방향, 전방위를 의미한다"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 360° 돌봄'이라는 슬로건으로 돌봄 비전 선포, 토론회는 물론 사진전,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경기도는 내년 ‘2조 5575억 원’에 달하는 돌봄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사진경기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06/20231206161610283996.jpg)
도내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평일 야간 돌봄과 연계해 상담에서 시설·가정 돌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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