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산동망] 지난달 30일 전라북도 군산시에 ‘중화문화 니산책방’이 문을 열었다. 중국 옌타이시와 자매도시인 군산시는 니산책방을 통해 더욱 다양한 교류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산책방은 중화문화, 특히 치루(齐鲁)문화를 나누고 알리는 역할을 하며 전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김제시, 중국 산둥성 린이시와 경제 교류 '물꼬'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최고봉 기자kbchoi@ajunews.com 태안 '이로운라탄' 공방의 자개공예, 세계와 소통하다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