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 2023년 연말 유관기관 소방훈련·소방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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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3-11-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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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격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시행

  • 연말연시 공연 성수기 대비

엑스코는 엑스코 콘서트와 가족 단위 이벤트가 성황하는 연말연시인 만큼 산격119안전센터 합동 소방훈련과 소방교육을 시행했다 사진엑스코
엑스코는 엑스코 콘서트와 가족 단위 이벤트가 성황하는 연말연시인 만큼 산격119안전센터 합동 소방훈련과 소방교육을 시행했다. [사진=엑스코]

대구광역시 엑스코는 27일, 엑스코 콘서트와 가족 단위 이벤트가 성행하는 연말연시인 만큼 겨울철 화재 사고 예방과 대응능력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화재 및 재난 발생 초기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산격119안전센터 합동 소방훈련과 소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합동소방훈련 및 교육은 엑스코 임직원 70여 명과 건물관리용역사, 입주사를 포함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및 재난 발생 현장 훈련 △엑스코 자위소방대 조직 및 역할 확립 △초동 화재진압 및 대피·유도 훈련 시청각 교육 순으로 이루어졌다.
 
엑스코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현장에 출동한 산격119안전센터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으로 △초기 소화활동 △건물 내 상주자 피난유도 △응급구조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였다.
 
엑스코는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시행, 범죄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경찰서)과의 협력강화 등 안전한 전시컨벤션 환경조성에 노력해왔다. 이번 합동소방훈련 및 교육은 용역사, 입주사 등 상생업체들과 함께하는데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엑스코에서 연말 콘서트가 매주 개최되어 방문객들이 운집하고, 화재 사고에 취약한 겨울철인 만큼 사전예방에 특히 유의할 것”이라며, “고객 안전을 책임지는 엑스코 임직원으로서 안전한 전시컨벤션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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