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2024학년도 수능"특별 교통관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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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기자
입력 2023-1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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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개 시험장 주변 소통관리 및 수험생 이동 편의 제공

 
전라남도경찰청 청사 전경사진전라남도경찰청제공
전라남도경찰청 청사 전경[사진=전라남도경찰청 제공]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박정보)과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13,463명의 수험생을 위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7개 시험지구, 47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며,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을 위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주요 교차로” 중심으로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381명,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105대를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버스 승강장에 경찰관 배치 및 지역 경찰도 112신고 출동 외에는 고사장 주변을 순찰하는 등 돌발사항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시험 당일 오전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태워주는 학부모 차량이 많아 교통혼잡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시험장 주변 소통관리와 함께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자치단체와 협조해 사전에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지도·단속하기로 했다.
 
특히, 시험장 착오 등 수험생 관련 112신고 시 순찰차로 시험장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작년 사례와 같이 수능 당일 수험생이 탑승한 수송 버스 4대를 에스코트 하는 등 정성 치안에 만전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듣기평가 시간대 소음 예방을 위해 3교시(13:10∼13:35, 25분간)에는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은 경적 사용을 자제하고, 우회 통행을 유도하는 등 시험 당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수험생들은 일찍 서둘러 시험장 입실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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