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진 국토부 차관, 건설사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릴레이 간담회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동 기자
입력 2023-11-10 17: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0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 시공사 간담회에서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10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 시공사 간담회에서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가운데)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김오진 제1차관이 10일 건설회관에서 주택건설 시공사를 대상으로 주택사업 분야별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주택협회, 대한건설협회 및 소속 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지원내용과 후속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3일에도 김 차관은 대한주택건설협회 및 부동산개발협회, 소속 시행사 등과 만나 PF 금융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간담회를 통해 "주택공급 활성화를 통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공급 지연요인으로 지목된 공사비 증액기준을 정비했고, 시공사의 책임준공의무에 대한 이행보증 상품도 연내 출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청약 시 무주택 간주 기준 확대 등 정부에서 제도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 중인 만큼, 업계도 대기물량의 조속한 정상화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