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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5일 양자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8일 보도했다. 양 정상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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