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정규빈,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문화부 부장
입력 2023-11-05 16: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지난 4일 열린 2023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결선 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중국 자루이 청4위 정규빈1위 김송현2위 선율3위 일본 미소라 오자키윤이상 특별상 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지난 4일 열린 2023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결선 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중국 자루이 청(4위), 정규빈(1위), 김송현(2위), 선율(3위), 일본 미소라 오자키(윤이상 특별상). [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피아니스트 정규빈(26)이 올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했다. 

5일 통영국제음악재단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진행된 결선무대에서 정규빈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빈은 이날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했다. 

우승을 차지한 정규빈은 예원학고, 서울예고를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교수를 사사했다. 그는 2016년 도쿄음악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한 이력도 있다. 

2위는 김송현이, 3위는 선율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김송현은 박성용 영재특별상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도 받았다. 

한편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부문이 번갈아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26개국 183명이 참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