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가 광안리불꽃축제를 보기위한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해 불꽃축제는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1부 'DREAM, 꿈이 이루어지는 무대', 2부 '모두의 꿈이 모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관련기사부산 광안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골목상권 축제 '남천바다로 가는 길' 9월·10월 두 차례 개최부산 간다는 해수부, 기능·조직은 그대로 #부산 #불꽃 #축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축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포토] 미성년 연예인 소득도 안전하게…'한국형 쿠건법' 공청회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