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가 광안리불꽃축제를 보기위한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해 불꽃축제는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1부 'DREAM, 꿈이 이루어지는 무대', 2부 '모두의 꿈이 모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관련기사이스타항공,부산-오르도스 운항 시작...주 2회 운항제20회 순창장류축제, 100일 앞으로 #부산 #불꽃 #축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Lawrence Siow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퍼시픽 사장 [포토] 인사말 하는 Owen Sunga 멀츠 에스테틱스 과학·임상 서비스 수석 부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