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델디렉터스] 모델 유하민이 31일 오후 파리패션위크, 밀라노패션위크, 2024 우먼즈시즌 등 유럽 패션행사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유하민은 이번 세계 4대 유럽 패션위크 첫 데뷔만에 11개 무대를 휩쓸었으며, 아시안 모델 중 가장 많은 런웨이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2023.10.31 관련기사아세안+3, CMIM 기금화 IMF 모델로 가닥…"韓 외환보유 인정 논의 주도"카카오, 국내 최초 멀티모달 AI 언어모델 '카나나-o' 성능 공개 #모델 #패션위크 #유하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