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로 書로 통하는 어울마당' 북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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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규남 기자
입력 2023-10-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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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립도서관 신축 이전 개관 20주년 기념

書로 書로 통하는 어울마당  북 축제페스티벌 개최를 알리는 팜플렛사진김천시
'書로 書로 통하는 어울마당' 북 축제(페스티벌) 개최를 알리는 팜플렛[사진=김천시]
경북 김천시는 시립도서관 신축 이전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 4일 시립도서관 전정에서 '書로 書로 통하는 어울마당' 북 축제(페스티벌)의 본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의 식전 공연으로 12시부터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도킹 연극프로젝트 그룹’의 그림책 '이파라파냐무냐무', '호랭떡집' 입체낭독극을 운영하며, 13시부터 본행사의 개막식을 전정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매직 예술 공연(아트쇼)과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이 포함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시상, 정해창 (전) 법무부 장관의 기증 도서 전달식이 진행되며, 이어 식후 공연으로 ‘밴드 판’이 배우의 연극과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안데르센 동화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의 체험 공간(부스)에서는 도서관 엽서 색칠(컬러링), 즉석 캐리커쳐 그리기, 캘리 엽서 & 그립톡 만들기, 단청 찻잔 받침(코스터) 만들기, 도란도란 은빛 사랑방 등 13개의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2021~2022년도 잡지 나눔 행사, 일반도서, 어린이 전집, 학습 참고서 등 3000여 권에 이르는 책을 1인당 최대 5권씩 나누어주는 휴면 도서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함께 작품 전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권필선 지도 강사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프로그램인 ‘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참가자 작품을 전시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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