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아주경제DB]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 잔해가 국내에 도착했다.
외교부는 "잔해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항공편으로 도착했다"며 "전문기관에서 정밀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잔해는 외교행낭 형태로 아부다비발 인천행 민항기에 탑재돼 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전날 "(잔해를) 가져오게 되면 우리 국방부에 있는 조사 전문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밝혀낼 것은 다 밝혀낼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잔해는 비행체 엔진 부위다. 정부는 정밀 조사를 통해 해당 비행체가 드론 또는 미사일인지 등 기종에서부터 공격 주체가 이란이 맞는지까지 확인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HMM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선박에는 한국인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외교부는 "잔해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항공편으로 도착했다"며 "전문기관에서 정밀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잔해는 외교행낭 형태로 아부다비발 인천행 민항기에 탑재돼 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전날 "(잔해를) 가져오게 되면 우리 국방부에 있는 조사 전문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밝혀낼 것은 다 밝혀낼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잔해는 비행체 엔진 부위다. 정부는 정밀 조사를 통해 해당 비행체가 드론 또는 미사일인지 등 기종에서부터 공격 주체가 이란이 맞는지까지 확인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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